1. 노년의 건강 자산, 근육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나요? 35년 넘게 장사하며 바쁘게 뛰어다닐 때는 몰랐는데, 어느덧 자리에 앉았다 일어날 때 "에구구" 소리가 절로 나오곤 합니다.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싶지만, 사실 우리 몸의 근육이 줄어드는 '근감소증'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 근육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이자, 우리가 먹은 에너지를 태우는 가장 큰 공장입니다. 장사할 때 밑천이 든든해야 위기가 와도 버티듯, 우리 몸도 근육이라는 밑천이 든든해야 성인병의 파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.2. 왜 근육이 혈당 조절의 핵심일까요?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 근육, 특히 허벅지 근육은 '천연 인슐린 저장고'와 같습니다. 우리가 섭취한 포도당의 70% 이상을 허벅지 근육에서 소모하기 때문입니다. 근육이 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