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나도 모르게 구멍 나는 뼈, 골다공증의 무서움 7살 어린 나이에 엄마를 여의고 8남매 사이에서 억척스럽게 살아오며, 저는 제 몸이 강철인 줄만 알았습니다. 35년 넘게 식당 주방에서 무거운 냄비를 들고 서서 일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죠. 그런데 갱년기를 지나면서 문득 무릎이 시리고 뼈마디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.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뼈 속의 칼슘이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는데, 이게 바로 '골다공증'의 시작입니다. 뼈는 부러지기 전까지 신호를 주지 않기에 미리미리 저축하듯 관리해야 합니다.2. 칼슘, 먹는 것만큼 '흡수'가 중요합니다 뼈 건강 하면 누구나 '칼슘'을 떠올립니다. 멸치, 우유, 치즈, 두부 등 우리 주변에 칼슘이 든 음식은 많죠. 하지만 칼슘은 우리 몸에 참 까다로운 손님입니다...